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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신장병의 치료재로 쓰이는 두릅 두릅은 두릅나무 낙엽관목의 어린순으로 나무 전체에 가시가 많다. 중국, 일본, 러시아 및 우리나라 전국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자연산 두릅은 4월 초순부터 5월 상순경 어린순을 따서 먹는데 독특한 향이 일품이다.두릅의 새순은 나뭇가지 끝에 하나밖에 나지 않는 데다 같은 나무라 해도 한꺼번에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많이 채취할 수 없고, 두릅나무는 여기저기 흩어져 자라기 때문이다. 봄철의 두릅은 금이요, 가을의 두릅은 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산나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고급 나물이다. 두릅을 채취할 때는 가지가 부러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잎이 몇 개씩 붙어 있는 부분을 손을 비틀듯이 하여 딴다. 1. 두릅의 영양과 효능두릅은 수분이 85%, 단백질이 6%, 당질이 3.4%.. 2025. 3. 17.
노화억제, 피부미용, 소화성이 우수한 도미 1. 도미의 종류와 구입법 및 보관법종류감성돔 : 도미 중에 색이 가장 짙다. 도미 중 성장 속도가 늦고 어릴 땐 수컷이고 성어가 되면 암컷이 된다. 갯내가 약간 나지만 살이 단단하여 횟감으로 쓰인다.참돔 :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고급 어종에 속하나 유럽에서는 하급에 취급된다. 지질이 적어 식중독 발생도 적다. 눈 주위에 뮤코다당류가 있어 맛이 좋다. 도미의 수명은 20~30년 정도고 긴 특징이 있다.돌돔 : 참돔이 사라지는 여름철이 제철이다. 껍질에 세로띠가 있어 돌돔이라고 한다. 성어가 되면 암컷은 줄이 연해지고 수컷은 줄이 없어진다.붉돔 : 참돔과 비슷하나 대가지 윗부분에 경사가 급하다. 우리나라 남해, 동해, 서해안 연안과 동중국해, 대만, 필리핀 연해에 분포되었다.옥돔 : 큰 이동은 하지 않으나 .. 2025. 3. 17.
골다공증과 고혈압 예방 및 변비에 좋은 톳 톳은 갈조식물 모자반 과에 속하며 제주도와 남해안이 생산의 중심지이다. 생육 시기는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발아한 유체가 가을 중순에는 눈에 보일 정도이고 3~4월경 1m 이상까지 자란다. 경사가 완만한 암초 지대나 파도가 심하지 않은 벌이 약간 덮인 지역에 군락을 이룬다.톳은 김, 미역, 다시마와 더불어 식용에 유용한 해조 식물이며 봄부터 여름까지 채취하고 다른 계절에는 말려서 판매한다. 다육질로 잎은 주걱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고 섬유상의 뿌리가 있으며 열매처럼 길쭉하게 생겼다.예로부터 데쳐서 나물로 먹었으며 식량이 아주 부족했던 시절에는 구황식품으로 곡식에 섞어서 톳밥을 지어 먹기도 했다. 식품이 풍부해지고 톳을 별로 먹지 않아 톳을 선호하는 일본으로 생산량의 대부분을 수출하게 되었다가 지금은 .. 2025. 3. 17.
피로 억제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씀바귀 씀바귀는 국화과의 다년생 풀로 우리나라 전국 산야에 널리 자생하며 씨앗이 떨어져 발아되면 뿌리 번식을 왕성이 하며 성장한다. 지역에 따라 쓴 나물, 씸배나물, 쓴 귀물, 사랭이, 사태 월 싹 등으로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대부분 쓴맛이 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임을 짐작할 수 있다.이른 봄 식욕이 없을 때 이것을 찾게 되는데 바로 입맛을 돋우어주는 씀바귀나물이다. 재료의 성상을 언뜻 보면 고들빼기와 비슷하지만, 잎보다는 뿌리를 먹는다는 점이 다르며, 잎과 줄기, 뿌리 등 쓴맛이 매우 강해 이른 봄을 지내지 않은 뿌리와 어린 순을 먹는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거라 하여 맛이 쓴 상추라는 의미를 지녔고 맛이 써서 쓴 나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쓴맛이 몸이 허약하여 나는 열을 내리고, 나른해지는 것을.. 2025. 3. 17.
정신을 맑게하고 간 해독에 좋은 미나리 1. 미나리의 영양과 효능미나리는 비타민 A, B2, C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밀가루나 육류 섭취로 인한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준다. 또한 간의 해독과 황달, 숙취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데 이것은 페르시카린이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 때문이다.미나리의 독특한 향은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알파 피렌의 정유 성분으로 정신을 맑게 하고 간의 독성을 해독하며 향을 이용한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된다.또한 철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통 변통에 좋은 식품을 보면 변의 부피를 놀리는 식품과 장에 자극을 주는 식품이 있는데 미나리는 이 두 가지를 겸한 식품이다. 미나리를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혈액을 보호한다고 하여 술안주나 반찬으로 미나리강회를 먹어왔다.90cm 이상 되는 미나리에는 시쿠톡신이.. 2025. 3. 17.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모시조개 모시조개는 석 피목 백합과에 속하며 껍질의 지름이 약 5cm 정도인 조개로 우리나라 남해안과 서해안에 분포되어 있다. 갯벌이나 염전, 전수지 등 수심이 얕은 곳에 살며 껍질에 모시 천의 결 무늬가 있는 것 같다 하여 모시조개라 불렸다.가을부터 봄까지가 가장 맛있는 제철이며, 우리말에 조갯국을 먹으면 시원하다고 표현하는데 뜨거워서 입안될 것 같은 국물을 마시면서 시원하다고 하는 것은 조개 국물의 특별한 맛 때문이다.바지락과 모시조개의 차이점은 바지락은 갯벌에서 자라 호미로 파면 '바지락' 소리가 난다고 해서 '바지락'이 됐다고 한다. 예부터 중부지역에서는 참 조개, 모시조개 등으로 불렸고, 다른 지방에서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 왔으나 남도 지방에서 불리던 이름이 우세하여 바지락으로 많이 불렸다. 바지락.. 2025. 3. 17.